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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테크놀러지는 IBM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기술 서비스 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유지보수 지원 경험이 많다. 엔지니어 3명의 의기투합 하에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 전문 회사로 설립되어 초기 사업은 미약했지만 DB2 관련 Tool, 웹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꾸준히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름테크놀러지의 창립 멤버이자, 현재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나병은 이사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회사 개요
. 설립일 : 2000년 6월
. 대 표 : 김종식
. 소재지 :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308-4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 1205호
. 직원수 : 25명
. 주요사업내용: 소프트웨어 판매, 기술 서비스 및 컨설팅
. 연락처 : (02)02-2136-6980
. 홈페이지: http://www.darumtech.co.kr
다름테크놀러지의 회사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다름테크놀러지는 2000년도에 설립하여 10년동안 IBM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술영업과 지원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 제품으로는 데이터관리 제품인 DB2와 Optim, 웹애플리케이션 제품인 WAS와 MQ 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시스템 통합, 구축, 컨설팅 및 유지보수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서버 이중화 및 재해복구 솔루션 전문업체인 멘텍(ManTech)의 자회사로 편입하여 IBM 소프트웨어 제품을 전담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름테크놀러지의 가장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요?
제안에서 구축,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통합된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사업 분야에 걸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IBM 소프트웨어 데이터 관리 영역에서 DB2와 Optim에 대한 기술서비스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IBM Optim은 아카이빙 솔루션으로 오라클, 사이베이스 모두 지원 가능하고 성능 향상은 물론 원가절감 부분에서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제공과 더불어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라클 ERP 고객을 대상으로 Optim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Optim 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테크놀러지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다름테크놀러지는 10년 간 한길만 걸어온 기업으로 세월만큼 쌓여진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장애나 운영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가이드를 드릴 수 있는 숙련된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컨설팅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고객이 직접 로그인하여 서버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DB점검 자동화 프로그램을 내부적으로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B2 사업 지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 주세요.
IBM 1기 파트너였던 푸른정보시스템에서 근무하던 DB2 엔지니어 1명과 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활동하던 엔지니어 2명이 힘을 모아 다름테크놀러지를 설립했고, IBM 소프트웨어의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DB2와 WAS 등 지원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엔지니어로만 활동하던 사람들이 영업까지 담당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비즈니스 기회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기술영업 활동이 전체 업무의 70% 정도까지 확대되었고 그 중에서 DB2 기술 영업은 2/3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DB2 관련 프로젝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2002년도에 ‘A’증권사의 Trade system과 HTS system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에서 최초로 파티션(병렬)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것을 고객에게 제안하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유지보수까지 end-to-end 로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사례로 ‘C’ 카드결제 서비스 업체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절대로 다운되면 안 되는 DB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실시간 지원이 가능하도록 DB2 HADR(DB 이중화) 시스템을 제안했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동종 업계에서는 DB2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D’은행의 콜센터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1차, 2차 단계 구축까지 참여하여 DB2 replication 서버(테이블 재해 복구용 서버 복제)를 구축한 바 있습니다. 당시 처음으로 서울-대전 간 장거리 서버를 재해 복구 시스템으로 구축한 사례였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A’ 기업의 DW 프로젝트를 맡아 사이베이스에서 DB2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업무를 수행했었고, 작년에 LG 전자 DB2 DW 프로젝트에서 튜닝, 파티션 확장 등 기술 지원을 수행했습니다.
회사의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Optim과 같은 DB2와 연계되어 있는 솔루션들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DB2 DBA에게 필요한 기술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고급 기술들을 가르치고, 단순한 인력양성 보다 폭 넓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엔지니어를 많이 양성하는 것이 저희 회사의 두번째 목표입니다.
IBM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DBA 교육 지원이 좀 더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IBM에서 제공하는 2~3일짜리 교육은 내용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즉흥적인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다우에서 운영하던 ‘알토란’ 교육처럼 2~3주 정도 기초부터 고급까지 체계적으로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더욱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 IBM 교육센터의 DB2 교육 커리큘럼처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DUG를 통해서 홍보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최신 기술에 대한 기사들이나 IT 시장 동향과 같이 DBA보다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컬럼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나병은 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름테크놀러지의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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